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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 href="https://" target="_blank"> <div align="center"><h2>“너 같은 애랑 팀? 싫다”…세븐틴 데뷔 전 비화 밝혀졌다</h2> <br><img src="https://i.imgur.com/yN9vaY4.png" width="300"><br> https://</div> <br> <a href="https:///entertainments/620" target="_blank"><br><br>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(본명 권순영·28)와 우지(본명 이지훈·28)가 데뷔 전 연습생 합숙 시절의 비화를 전했다.<br> <br>두 사람은 15일 올라온 웹 예능 ‘살롱드립2’ 영상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진행자 장도연과 대화를 나눴다.<br><br>우지는 “연습생 시절부터 합숙을 시작했는데, 그러면 친해질 수밖에 없다”며 호시와의 우정을 과시했다.<br><br>장도연은 “(합숙 시 인간관계는) 둘 중 하나다. 정말 막역해지거나, 아니면 꼴도 보기 싫어지거나”라며 관계가 틀어진 연습생은 없었는지 물었다.<br><br>우지는 “꼴도 보기 싫었던 연습생은 결국 나가게 되더라. 그렇게 최종 13명이 남았다”고 답했다.<br> <br><br>호시와 우지는 이날 세븐틴 데뷔 전의 뒷이야기도 꺼냈다.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13인조 남성 그룹으로, 그룹 이름(17)과 멤버 수가 일치하지 않아 한때 팬들의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.<br> <br>호시는 “회사에선 원래 (세븐틴을) 17인조로 데뷔시키려고 했었다”면서 “(당시) 연습생이 30~40명이었는데, (고된 연습을) 못 버티고 나간 연습생이 많았고, 남은 게 13명”이라고 밝혔다.<br> <br><br>이어 호시는 “(회사가) 데뷔 인원이 17명이라고 (공지)하니까, ‘내가 17명 안에 못 뽑히겠나’라며 대충 (연습)하다가 나간 애들도 있었다”고 말했다.<br><br>그러면서 “(그런 애들에겐) ‘난 너랑 같은 팀을 하기 싫다’, ‘너처럼 실력 없는 애랑 못 하겠다’(라며) 연습 때 일갈했다”고 덧붙였다.<br> <br><br>장도연은 놀라며 “(사람이) 잘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나 보다”라고 반응했다.<br><br>그러자 호시는 “저는 그때 너무 간절했다. ‘이렇게 연습했으면 성공해야만 한다. (실패하면) 너무 억울하다’라는 생각으로 독하게 버텼다”고 고백했다.<br><br>호시와 우지는 지난달 10일 유닛 그룹 ‘호시×우지’로 데뷔해 싱글 1집 ‘빔’(BEAM)을 내놨다.<br><br></a><br> </a> <br> <a href="https:///entertainments/365" target="_blank">전현무·오상진·한석준 “tvN 뉴스, 진정성·신뢰성 있게”…지속 여부는</a><br><a href="https:///entertainments/100" target="_blank">팔짱 끼고… 고현정, 생일 기념 ‘가족과 함께한 사진’ 공개</a><br><a href="https:///entertainments/721" target="_blank">‘싱글맘’ 오윤아 “발달장애 子, 아빠와 교류 없어…남의 아빠에 매달리기도”</a><br><a href="https:///entertainments/531" target="_blank">‘70억 세금 추징’ 유연석, 30억으로 줄었다…“이중과세 인정받아”</a><br><a href="https:///entertainments/121" target="_blank">부활 김태원, 美비자 수차례 거절되더니 또…“전과 탓?” 물으니 변호사 답변이</a><br><a href="https:///entertainments/367" target="_blank">‘비혼모’ 사유리, 출산 이후 연애 無…“돌싱남 연예인에게 연락 와”</a><br><a href="https:///entertainments/653" target="_blank">‘BTS 진’ 나오는 예능에 ‘독도(ドクト)’ 자막…넷플 ‘기안장’ “애국 자막” 화제</a><br><a href="https:///entertainments/313" target="_blank">“19년째 유지 중”…‘46세’ 장우혁이 지킨다는 저속 노화 식단은</a><br><br>m3<br>